대전시, 2월부터 대전무역전시관 운영
대전시는 지난해 말 278억 원에 사들인 대전무역전시관을 1일부터 정식으로 인수해 운영하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대전무역전시관 인수운영을 계기로 전시회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대전컨벤션센터와 연계, 대규모 행사를 적극 유치해 이 일대를 컨벤션 복합단지의 전초기지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그동안 대전무역전시관과 대전컨벤션센터, 엑스포과학공원 등이 시설 기능이나 위치가 서로 밀접함에도 운영주체가 달라 이들 시설을 연계한 각종 대형행사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대전마케팅공사가 이들 시설들을 일괄적으로 맡게 돼 지역 컨벤션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대전시는 대전무역전시관 인수에 이어 앞으로 국내컨벤션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거듭날 컨벤션 인프라 재창조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현재의 대전무역전시관의 옥내전시장이 4200㎡로 서울 COEX 3만 6007㎡, 부산 BEXCO 2만 6508㎡, 대구 EXCO 2만 2716㎡에 비해 전시공간이 열악함에 따라 앞으로 2만㎡ 규모의 신규전시장 건립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강철구 대전시 문화산업과장은 “앞으로 대전은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에 이어 컨벤션 인프라 구축도 재창조함으로써 컨벤션센터의 회의 및 다목적 기능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외 대규모 행사를 유치하는데 선점해 지역발전을 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93년 대전엑스포 개최 후 KOTRA에서 운영하던 대전무역전시관은 지난 2009년부터 367억 원에 매각을 추진했으며, 대전시가 지난해 말 278억 원에 매입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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