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모르는 중고명품 프랜차이즈로 쉽고 안전한 창업
샤넬은 다음달 1일부터 ‘클래식’, ‘빈티지 2.55’ 등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제품군 판매가를 약 10% 올리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에 가격이 오르기 전 미리 사두려는 소비자들이 설 전후로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결혼을 피한다는 속설이 있는 윤달(4~5월)이 끼어 결혼 시기를 앞당긴 예비부부들이 늘면서 샤넬 사재기 현상을 더욱 부채질한 것으로 풀이된다. 샤넬 핸드백은 일부 부유층과 여성들 사이에 혼수 필수품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중고 샤넬의 가격도 오르고 있어 중고 명품 시장 또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중고명품 프랜차이즈 전문업체인 W인터내셔널 주식회사 신윤천 대표는 “중고명품이라 하여 모두 사용감이 있는 제품으로 하는 소비자들이 있는데, 중고차량의 임시넘버차량처럼 중고제품이라 해도 사용감이 전혀 없는 제품들이 많이 있다”고 말한다.
또한 노하우가 있는 사람들만 중고명품 사업 창업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예비 창업주들이 많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것이 중고명품 사업의 프랜차이즈화다. 명품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최근 호황을 누리는 중고명품 창업은 어떨까? 더블유인터내셔널 홈페이지(www.wooriinter.co.kr)에는 다양한 중고명품 사업 설명이 되어 있다.
창업문의 1566-8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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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인터내셔널은 국내 유일의 중고 명품관 및 쇼핑몰 창업 전문회사입니다. 최상의 품질의 상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중고명품매장 창업 및 상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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