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시군 축산담당, 기술센터 담당, 지역축협, 한우 및 젖소 사육농가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행 약 47:53의 배합사료 대 조사료 급여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2010년까지 조사료 급여비율을 60%까지 확대하기 위해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정부와 우리도의 조사료 정책방향에 대하여 설명하고 친환경 조사료 생산·이용방안 및 논을 이용한 양질 사료작물 생산기술 등에 대하여 교육하며, 도내 선진 축산농가의 조사료 생산·이용 우수사례도 발표한다.
주요 조사료 생산·이용 확대방안은 논·밭 등 유휴 농경지에 경종농가와 연계하여 총체보리 등 사료작물재배를 확대하고 대단위 조사료생산 기계화 단지를 조성하여 생산비를 절감하며 볏짚 등 국내 부존 사료자원의 이용률을 높이는 한편 가축분뇨 자원화와 연계한 사료작물재배로 축분의 안정적 처리와 토지환원 등 순환형 친환경 축산 경영을 도모해 나간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또한 소는 반추동물로서 농후사료 대신 양질의 조사료를 충분히 급여하므로써 젖소의 경제수명 연장(2~4산→5~6), 한우번식율(76.8%→85) 및 젖소번식율(68.8%→75이상) 제고 등 생산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 강삼순 축산과장은 ‘05년 조사료 생산·이용 확대를 위해 조사료생산기반 확충사업으로 7종에 38억 8천2백만원을 지원하며 도자체 사업으로 3종에 20억 7천2백만원 등 10개사업 59억5천4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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