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세계시장서 총 321,757대 판매, 전년대비 3.5 %↑

- 국내 45,186대 판매, 전년대비 18.5%↓… 설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 영향

- 해외 276,571대 판매, 전년대비 8.2%↑… 해외공장 판매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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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코스피 005380
2012-02-01 14:35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012년 1월 국내 45,186대, 해외 276,571대 등 전세계시장에서 작년보다 3.5% 증가한 321,757대를 판매했다. (CKD 제외)

국내시장 판매 위축과 설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로 인해 국내판매가 줄었지만 수출 및 해외공장 판매가 호조를 보여 1월 판매가 증가했다.

<국내시장>

현대차는 2012년 1월 국내에서 작년보다 18.5% 감소한 45,186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쏘나타가 7,619대(구형 및 하이브리드 모델 포함)를 판매해 내수 판매 1위에 올랐다.

이어 아반떼 7,255대, 그랜저 6,984대, 엑센트 1,749대, 제네시스 1,567대 등을 합해 전체 승용차 판매는 28,889대로 전년 대비 14.3% 감소한 실적을 올렸다.

특히 i30는 작년 12월 1,599대에 이어 이달에도 1,723대를 판매해 신차 효과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SUV 판매는 투싼ix 3,335대, 싼타페 1,872대 등 모두 5,628대가 팔려 작년보다 14.9% 감소했다.

상용차의 경우, 그랜드스타렉스, 포터를 합한 소형상용차는 작년보다 33.1% 감소한 8,489대가 팔렸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는 2,180대로 전년 대비 9.2% 감소한 실적을 올렸다.

현대차는 “설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로 1월 판매가 다소 줄었다”며 “국내 소비위축 등으로 올해도 국내시장에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판매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쏘나타와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형 싼타페 등 주력 차종의 판매를 꾸준히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해외시장>

2012년 1월 해외시장에서는 국내생산수출 88,891대, 해외생산판매 187,680대를 합해 총 276,571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8.2% 증가한 실적을 올렸다.

이는 작년보다 국내공장수출은 0.3% 증가하고, 해외공장판매는 12.5%가 증가한 것이다.

특히 작년 동월보다 판매가 37% 증가한 체코공장을 중심으로 미국, 중국, 인도, 러시아 등 해외공장은 현지 전략차종과 신차를 중심으로 판매 호조를 이어갔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세계 자동차 시장의 수요 정체와 글로벌 자동차 업체간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올해는 경영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확고한 품질경영 기조를 유지하며 보다 내실 있는 경영활동을 통해 올해 판매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개요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독자 모델 포니를 개발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세계 200여 개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건설해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해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선도적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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