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결과, 장애인복지관 평균 90.99점(전국평균 88.81점), 부랑인복지시설 평균 90.61점(전국평균 89.85점), 사회복귀시설 평균 85.98점(전국평균 84.59점), 정신요양시설 평균 88.72점(전국평균 89.87점)을 각각 받았다.
평가 대상은 장애인복지관 18개소, 사회복귀시설 19개소, 정신요양시설 6개소, 부랑인복지시설 3개소로 4개 시설유형 총 46개소이었다. 장애인복지관의 경우 18개소 평가 대상시설 중 무려 13개소(72.2%)가 최우수 등급이며, 부랑인복지시설의 경우 3개소 평가 대상 중 2개소가 최우수 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장애인복지관, 부랑인복지시설, 사회복귀시설은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이며, 특히 장애인복지관, 부랑인복지시설은 평균 점수가 90점 이상으로 경기도 내 시설이 매우 우수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시설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며 평가 결과가 80점 이상이 우수한 수준임을 감안한다면 경기도 내 평가 대상 시설 중 91.3%(42개소)가 평가 에서 요구하는 투명성과 책임성을 갖추었다고 볼 수 있다.
사회복지시설평가는 1999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14년째를 맞는다. 그 동안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시설의 책임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한 관리·감독적 기능을 수행했다면, 이제는 복지서비스 질 개선을 지원하는 역할로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를 위해서 전국 단위의 획일적 평가가 아닌 지역 중심의 특수성이 반영 될 수 있도록 평가주체의 지방이양과 경기도형 평가지표 개발이 시급하다.
경기복지재단은 “‘손에 잡히는 평가’ 평가대비 사전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시설에 지원했으며, 시군 담당자 설명회 등을 통해서 시설평가에 대해 각 시·군의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한 19명으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을 구성·운영했으며, 평가위원들의 현장 평가 소견이 각 시설의 개선노력에 대한 긍정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평가보고서에 수록함으로써 시설의 서비스 질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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