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고용노동부 차관(이기권)은 2.1(수) 15:00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업체 대표, 대학 등 교육훈련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2년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이 날 고용노동부는 191개 교육훈련기관*과 인력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게임콘텐츠개발, 디지털컨버전스 등 청년층 선호 직종과 밀링, 사출금형 등 상시인력부족 직종 90개의 기술인력 25,732명을 양성하기로 협약을 체결하였다.

* 협약체결 교육훈련기관 : 대학 13개소, 사업주단체(대한상의, 16개소, 민간교육훈련전문기관 138개소 등 총 191개소

1,666개 기업은 금번에 양성되는 인력 4명 중 1명(23.9%, 6163명)은 수료와 동시에 채용하기로 84개 교육훈련기관과 약정을 체결하였다.

특히, 금년은 중소기업의 고숙련기술인력 부족난 해소를 위하여 전체 양성인력 중 27.7%(7,136명)는 4년제 대학교 관련 학과 전공자 이상의 고급기술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3~12개월간의 교육훈련기간 중 수강료는 무료이며 훈련생은 교육훈련기간 중 월 최대 316천원의 훈련장려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도 훈련참여가 가능하여 비용부담 없이 전문기술을 배워 졸업과 동시에 취업할 수 있다.

* 훈련대상 : 15세 이상 실업자,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대학교 재학생 중 2013년 3월 이전 졸업예정자

이 날 참석한 (주)인포섹 이홍상 부장은 “그간 업계에서는 상시적인 IT보안인력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격어 왔는데, 고용노동부에서 우수한 교육훈련기관을 선정하여 바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해 주어 인력부족 해소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기권 고용노동부 차관은 “금년은 대학을 가지 않아도 우수한 고급기술인력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청년층이 선호하는 성장분야의 교육훈련을 확대하여 인력난과 청년층 취업난의 동시에 도움을 주도록 하는데 역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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