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구축을 위한 MOU 체결로 신재생 에너지의 업무를 분할하여 추진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보급을 조기에 확대하여 일자리 창출 등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을 구축하게 될 것이다.
MOU체결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상북도는 탄소제로 녹색성장을 추구하고자 공공기관의 유휴부지 활용과 이에 대한 전반적인 행정적 지원을 한다.
▲한국남동발전(주)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모델기업으로서 태양광발전사업에 필요한 기술개발과 투자 및 운영을 담당한다.
▲STX솔라(주)는 태양광 전문기업으로서 구미에 소재한 기자재 공급과 시설을 담당한다.
금번 MOU 체결은 4대강 정비사업으로 조성된 낙동강변을 타깃으로 친환경적인 태양광 사업을 우선 시행하고 향후 고속도로 폐도(廢道), 국·지방도의 사면, 공공기관의 유휴부지 등으로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MOU체결로 경상북도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과 경북도의 신재생에너지 확대사업에 한국남동발전 및 STX솔라가 공동 협력함으로써 현재 경상북도가 최대 역점으로 추진하는 에너지클러스터 조성사업과 금년에 개최 예정인 “월드그린에너지포럼” 등 에너지관련 정책들이 크게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동안 경북도는 신재생에너지의 산업 육성과 확대 보급을 위해 포스코파워, 대구대, 대성그룹, 한국경제신문, 에너지관리공단 등과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날,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경상북도가 광역경제권 선도 산업으로 선정된 그린에너지를 지역의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대의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이때 신·재생에너지 개발·보급 선도기관인 남동발전과 STX솔라와 MOU를 체결하게 되어,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확신한다.”고 강조하고, “우리 도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하여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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