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설명회는 금년 농어업 여건 및 정책환경과 중점 추진과제에 대한 분야별 92개 주요업무에 대한 추진계획을 홍보하고 한미FTA 등 시장개방 확대에 대한 대응책 마련과 올해 농어업분야 예산에 대한 조기집행으로 농어촌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개최한다.
한미 FTA로 경북이 가장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가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정부에 건의한 FTA 피해 대책 60건, 2조 8,800억원에 대한 제도개선 및 정책 사업을 설명하고 시군에서도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당부한다.
또한 2013년도 농림수산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시군의 적극적인 노력과 농어업인의 자율적 참여를 바탕으로 고부가·일자리 창출형 농어업이 지역산업의 성장 동력이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한다.
특히, 경북도는 올해 농수산분야 예산 조기집행을 위해 사업비 6,300억원의 78%에 해당하는 4,966억원을 상반기 중으로 집행할 것을 목표로 정하고, 시군별 집행결과에 대한 성과평가를 추진해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며 조기집행을 위해 행정절차 사전 이행을 당부한다.
경상북도 박순보 농수산국장은 “지속적인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농정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2012년도 주요 핵심 농정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특히 한미 FTA 발효를 앞두고 올해 농정사업의 조기 추진으로 시장개방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농어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자”며 금년도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
한편, 이날 한국농어촌공사경북지역본부와 농수산식품유통공사대구경북지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북지원, 농협경북지역본부 등 농업관련 유관기관에서도 설명회에 참석해 주요사업을 홍보하여 공무원과 농어업인, 유관기관의 열띤 참여로 경북 미래농정을 알리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경북도는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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