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구소, 조선일보 ‘갑상선 환자 치료 비상’ 기사 관련 참고 자료
갑상선 질환 치료에 이용되는 I-131의 공급량과 관련하여, 한국원자력연구소는 2004년 기준 90%가 아닌 69%를 공급했음.
원자력연구소의 방사성동위원소 생산시설에서 생산한 I-131은 병원에 직접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5개 공급업체를 통해서 공급하고 있음.
원자력연구소는 향후 과학기술부의 보완 요구사항이 나오는 대로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한 후 방사성동위원소 생산을 재개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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