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 2012년 유망 자격증 학점은행제로 진행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성찰교실’에서 문제학생 지도를 맡게 될 전문상담원 222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문제를 일으킨 학생들을 지도할 전문인력이 필요하다는 것에 따른 조치”라고 밝혔다.

전문상담원은 사회복지사, 청소년상담사, 학교사회복지사 등의 자격증 소지자다.

이처럼 최근 들어 체벌이 금지되고 상담에 대한 중요성이 강화되면서 사회복지 분야 인력수요가 학교 쪽으로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현재 1학기 수강생 접수를 받고 있는데, 직장인들의 수강 신청율이 높다. 사회복지사 와 보육교사는 따로 시간을 내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컴퓨터만 있으면 온라인으로 100% 수업을 수강하면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시간제수업이라 직장인도 어렵지 않게 수업을 수강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교과부 정식인가 학점은행제 기관인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으며 신규과목 등록금 할인이벤트 진행으로 3월7일 까지 수강신청을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더불어 신용카드 결제 시 무이자 2개월~3개월 혜택도 제공된다. 수강신청은 홈페이지(http://cb.ichoongang.com/list.html)나 전화상담(1566-1461)을 통해 가능하다.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 개요
학점은행제로 진행되는 사회복지사 자격취득 교육기관입니다.

웹사이트: http://cb.ichoongang.com/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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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
윤혜란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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