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2월 3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012년 맞춤훈련기관으로 지정된 예일 직업전문학교 등 49개 직업전문학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특강, 훈련기관지정 및 멘토 위촉, 자체 다짐대회 등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훈련생들의 교육을 담당할 훈련기관의 대표자 및 실무팀장이 참석하여 훈련기관을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닌, 훈련생들을 위한 멘토로 위촉·운영하는 등 훈련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자세를 정립함으로써 실업해소 맞춤훈련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워크숍은 부산시 고용정책과장의 훈련기관 지정 및 멘토 위촉장 전달과 ‘맞춤훈련 사업’ 유의사항 설명에 이어, 배명선 부산시 맞춤훈련협의회 회장(예일직업전문학교)이 결의문을 낭독하는 다짐대회와 최다점 ‘아이컨설팅센터’ 대표의 ‘호감 가는 이미지 특강’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교육계획에 대한 철저한 준수로 맞춤형 인재양성에 최선의 노력 경주 △훈련생들의 올바른 직업관 형성 및 취업능력 제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우량 중소기업 적극 발굴 △중소기업에 대한 청년층 인식전환을 통한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 및 청년 실업문제 해결에 적극 앞장설 것 등을 다짐할 예정이다.
한편, ‘2012년 청·장년 실업해소 맞춤훈련사업’은 사업비 15억원 규모로 18세 이상 53세 이하 청·장년 실업자 1,180명을 대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지난 1월 훈련기관 선정에 이어, 2월말까지 훈련생 모집 후 3월부터 직종별로 500시간 이내로 정보통신(IT), 서비스, 기계장비, 디자인, 자동차정비, 조선CAD 등 부산시 10대 전략산업 관련 직종에 대한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비롯, 직업훈련기관에 대한 컨설팅과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청·장년 실업난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훈련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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