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한 해 울산 시정의 주요 업무 추진성과를 종합 결산하는 ‘2011 종합성과평가’ 결과가 발표됐다.

울산시는 2011 종합성과평가 결과, 최우수 부서로 ‘산업진흥과’, 우수부서로는 ‘환경정책과’와 ‘울산박물관’, 장려부서로는 ‘건설도로과’와 ‘교통정책과’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우수부서로 선정된 산업진흥과는 지난해 신화학실용화센터, 친환경청정기술센터를 완공하여 지역 내 화학산업, 환경산업 종합 R&D를 지원하였으며, 바이오화학실용화센터 건립 추진 등 바이오화학 글로벌허브 구축 추진과 차세대 그린에너지 핵심 원천기술 개발 허브인‘KIER­UNIST 울산 차세대 전지 원천기술센터’및‘2차전지 핵심소재 실용화센터’를 개소함으로써 기술개발 및 사업화 기반 구축 등 뛰어난 시정성과를 거양했다.

우수부서로 선정된 환경정책과는 탄소포인트제 가입확대 및 그린카드제 시행으로 온실가스 줄이기 범시민 실천운동 확산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환경부 주관 제4회 전국 그린스타트 대회를 울산에 유치하여 녹색생활실천을 확산하였고, 여행문화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지역의 역사·문화 등과 연계한 영남알프스 억새길, 간절곶 소망그린길, 옥류천 이야기길 등 녹색길 3개소 조성 사업 추진으로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울산박물관의 경우 2011년 1월 건물 준공 후 내실 있는 준비로 지난해 6월 22일 역사적인 개관을 하였으며, 개관기념 대영박물관 특별전 유치 등 개관 이후 약 20만명 관람객 유치와 활발한 민간소장유물 기증으로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박물관 이미지 확립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려부서로 선정된 건설도로과의 경우, 울산대교 및 접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주요 공정에 대한 공사 본격 추진 및 옥동~농소간 도로개설 구간중 1공구에 대한 재설계 용역 착수로 ’12년부터 1공구의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가능하게 하였고, 태화강 국가 및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으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생태주차장 545면을 조성하여 시민 이용편익과 여가 공간을 제공했다.

교통정책과의 경우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등 3개 사업에 대해 당초 사업추진계획 대비 조기 시행함으로써 시가지 교통안전 향상 및 시민재산과 생명보호에 기여하였으며 KTX 개통에 따른 정기적인 교통영향분석으로 KTX 좌석 추가 확보 등 이용객의 편의증진을 도모하였고 버스정보시스템 확대구축사업 추진 시 현장의 여건, 시민이용율, 경유 노선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적의 사업대상 지점을 선정하는 등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2011 종합성과평가는 시정 역점과제, 주요업무계획, 공약사항 등 핵심업무에 대한 성과를 자체평가, 업무평가위원회 평가 등으로 종합평가하였으며, 평가 결과를 4급 이상 부서장 직무성과평가에도 반영하는 등 성과 중심의 시정운영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2월 2일 정례조례 시 최우수 부서는 상패와 시상금 200만 원, 우수부서는 상패와 시상금 각 150만 원, 장려부서는 상패와 시상금 각 100만 원 등 ‘2011 종합성과평가’ 우수부서 시상을 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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