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전직 공장장 등 전문경력인사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산업발전에 활용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하고 있는 전문경력인사지원센터(NCN : New Challenge Network) 사업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2009년 10월 개소 시 40여 명으로 출발한 NCN 전문위원은 현재 70명이 활동 중이며 생태산단 구축사업, 원천기술 R&D 기획·조사분석, 그린전기자동차 부품개발 등 지역 R&D 과제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주요 활동으로는 41개 기업에 대해 멘토링(23개는 1:1 책임) 및 방문 컨설팅을 수행하였으며 중국 이타이그룹 회장단 울산 방문 시 지역업체를 방문, 300만 달러 투자 유치 등 지역산업 홍보에도 앞장 섰다.

또한 과학영재 초등생, 지역여고생 및 지역대학교 화학과 학생들의 화학 관련업체 탐방 실시 등 화학문화 확산사업도 추진했다.

특히 울산시가 ‘2012년 전반기 전문경력인사 초빙활용사업’에 추천한 2명이 전원 선정되어 오는 3월부터 활동에 들어가는 성과도 거뒀다.

‘전문경력인사 초빙활용사업’은 한국연구재단(NRF)에서 과학기술 등 사회 주요 분야에서 활동한 바 있는 전문경력인사를 초빙하여 그들의 축적된 지식을 지자체의 각종 연구개발사업에 활용하는 과학기술 장려정책으로 전문경력인사에게는 연구 장려금(전액 국비 300만 원/월)이 3년간 지원된다.

울산시는 지속적으로 NCN 전문위원이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기술 해소 등 1:1책임 멘토링으로 중소기업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컨설팅 지원을 제공하고 NCN 전문위원들의 전문성 제고 및 역량강화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앞서 활동 중인 2명을 포함 총 4명의 국비지원 전문경력인사와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문경력인사지원센터(NCN)를 연계·활용함으로써 지역산업 발전 고도화에 힘쓸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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