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일 국제유가는 국제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상승.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58/B 상승한 $111.56/B에 거래 마감.

반면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미국 석유재고 증가로 전일대비 $0.87/B 하락한 $97.61/B을 기록.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45/B 하락한 $109.14/B에 거래 마감.

국제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며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중국 물류구매연합회(CFLP)가 발표한 중국의 1월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는 12월(50.3)대비 상승한 50.5를 기록.

인도의 1월 HSBC/마킷이코노믹스 집계 구매관리자지수는 12월(54.2)대비 상승한 57.5를 기록하며 최근 8개월 내 가장 빠른 상승세를 보임

Tempe사가 발표한 미국의 1월 제조업 지수도 12월(53.1)대비 상승한 54.1을 기록하며 7개월 내 가장 빠른 상승세를 나타냄.

1일 기준 미국 다우존스산업지수는 전일대비 0.66% 상승한 12,716.46을 기록.

반면, 미국 석유재고가 예상 밖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WTI 유가 하락 및 Brent 유가 상승폭 제한에 영향을 미침.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주 미국의 원유재고가 전주대비 416만 배럴 증가한 3억 3,389배럴을 기록하였다고 발표하였으며, 이는 로이터 사전 전망치(240만 배럴 증가 예상)보다 높은 수준.

또한,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302만 배럴 증가한 2억 3,015만 배럴을 기록.

미국 휘발유 수요는 전주대비 1.6% 감소한 797만 b/d로 2001년 9월 이래 최저 수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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