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종수)은 시설된 지 30여 년 된 종합기계실의 노후화된 설비 교체와 상설전시실 부분 개편을 위해 오는 2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임시 휴관한다.

종합기계실 시설개선 공사는 노후화된 난방용 보일러와 냉방용 냉동기의 배관, 소방·통신·자동제어 장비와 전시장 공조기 등 주요장비를 최신 시설로 교체하여 유물의 안전한 보존관리와 최적의 전시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임시 휴관을 계기로 상설전시 방법을 부분적으로 개편하여 전시 구성의 스토리텔링을 강화하고 다양한 전시기법 도입 등 관람객들이 왕실문화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또한, 고품격의 왕실유물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관람환경을 조성하고, 휴게공간과 학습 공간 등 편안하고 품격 있는 공간도 마련하여 관람객이 쾌적하게 왕실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8월 1일 재개관 할 예정이다.

한편 임시 휴관 기간에 수라간 최고상궁 체험을 비롯한 고궁박물관 교육과정과 박물관 내의 카페인 고궁 뜨락 및 뮤지업숍은 계속 운영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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