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종수)은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본관 강당과 전시실에서 전국 박물관과 미술관의 큐레이터를 대상으로 전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국립고궁박물관이 개최한 특별전 ‘다시 찾은 조선왕실 의궤와 도서’(전시기간 : 2011.12.27~2012.2.5)와 ‘하정웅 기증전 - 순종황제의 서북순행과 영친왕, 왕비의 일생’(전시기간 : 2011.11.22~2012.2.5)의 전시를 종료하면서 전국에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 큐레이터들에게 전시 기획과 구성 의도를 설명하고, 전시 관련 정보 등을 공유하고자 마련했다.

설명회는 전시 기획과 실무 추진과정의 이해에 초점을 맞추어, 각각의 특별전을 담당했던 학예연구사의 발표와 함께 전시해설이 곁들여진 특별전 관람이 있을 예정이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전국 국·공·사립·대학박물관과 미술관 큐레이터들 간의 정보 교환과 전시업무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준비한 이번 행사에 관심 있는 기관 담당 큐레이터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3701-7635) 또는 국립고궁박물관 홈페이지(www.gogung.go.kr)를 참고하면 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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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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