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최광식 장관은 아낌없는 투자와 노력으로 우리 문화가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여한 콘텐츠업계의 노고를 치하하고 콘텐츠업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소 업체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위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업계의 격의 없는 의견 개진을 당부하였다.
한편 업계에서는 ▲ 콘텐츠 산업 정부지원예산 확충 및 효율적 집행 ▲ 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한 정부예산의 중소기업 한정 지원 ▲ 콘텐츠 기획·제작을 위한 연구개발비 세제 지원 ▲ 게임 산업 지원 종합대책 수립 ▲ 저작권 등 방송콘텐츠 유통구조 개선 ▲ 중소기업 문화경영 활성화 사업 확대▲ 우수 소프트웨어 중고거래 제한 허용 등의 건의사항을 전달하였다.
이에 대해 최 장관은 중소 콘텐츠업체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히고 콘텐츠 업계의 애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문화부는 향후에도 다양한 분야의 업계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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