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폴란드 체육계가 2012 런던올림픽에서 태권도 종목 최초의 메달획득 기대에 한껏 부풀어 있다.

27일부터 29일까지 러시아 카잔에서 개최된 세계태권도연맹(WTF)의 런던올림픽 유럽선발전에서 미하우 워니에브스키(Michal Loniewski, 68kg급) 선수가 8년만에 올림픽행 티켓을 따고 폴란드 최초로 태권도 종목 메달권 진입을 앞두고 있다.

폴란드 체육관광부와 태권도협회에서는 그동안 태권도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세계태권도연맹(WTF)과 국제태권도연맹(ITF)으로 이원화된 단체를 WTF로 일원화하고 향후 수년내 세계대회에서 메달 확보를 목표로 태권도 도장과 선수단에 대해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특히, 매년 개최되는 <Polish Open 국제태권도 대회>는 규모와 명성이 점점 커져가고 있다. 작년 9월에 개최된 제18회 대회에는 영국,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스웨덴, 노르웨이, 덴만크, 폴란드, 체코, 헝가리, 슬로바키아, 크로아티아, 러시아, 벨로루시, 몰도바, 투르크메니스탄 등 서유럽, 동유럽, 북유럽, CIS(독립국가연합) 지역으로부터 총 26개국 700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하기도 했다.

한국문화원(원장 한성래)은 폴란드내 태권도 확산을 위해 태권도 강좌, 유소년 태권도 대회 지원, 우수 한국선수단 파견 시범 및 폴란드 태권도 관계자 방한 초청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해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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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한국문화원장 한성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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