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 산림환경연구소는 밤나무 신품종 묘목 보급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하는 밤나무 품종은 대한(大韓), 미풍(味豊), 대보(大寶) 등으로, 수세가 왕성하고 추위와 병해충에 강하며, 밤알이 27g 이상으로 크고 맛있다.

미풍은 식미가 뛰어나고 저장성이 우수해 생식용으로 적합하고, 구울 경우 내피가 잘 벗겨지는 특성이 있으며, 대한은 쌍밤과 터진 밤이 거의 없어 생식용보다 깐밤이나 가공용으로 적합하다.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해 저장성이 좋은 대보 품종 역시 생식용으로 적합하고, 구울 경우 내피가 잘 벗겨져 군밤용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신청은 13∼17일 도 산림환경연구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으로 하면 되며, 분양은 내달 5일부터 도내 재배자를 중심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도 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앞으로 신품종 묘목 확대 보급뿐만 아니라 밤 재배에 관한 선진기술 교육과 맞춤형 기술 지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서는 공주·부여·청양을 중심으로 6천여 농가가 1만5천195㏊의 밤을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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