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여성단체협의회 새 회장에 김명남(53·여) 씨가 선출됐다.

김 신임 회장은 2일 도 여성정책개발원에서 열린 제29차 정기총회에서 충남여성단체협의회장에 단독 출마해 만장일치로 뽑혔다.

김 신임 회장은 현재 아산에서 유치원을 운영 중이며, 한국여성유권자 충남연맹 회장도 맡고 있다.

김 신임 회장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충남 여성들이 화합으로 뭉친다면 희망과 꿈을 일궈 낼 수 있을 것”이라며 “훌륭하신 선배님들이 그동안 이룩해 온 빛나는 업적을 바탕으로 충남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충남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해 과학벨트 충청권 조성 서명운동과 사랑의 동전모으기 운동 전개, 녹색 소비문화 의식제고를 위한 교육 및 체험 등의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올해는 ▲여성 유권자 의식교육 및 공명선거 캠페인 ▲여성 지도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충청남도 여성대회(여성주간 기념식, 충남여성한마음대회) 개최 ▲가족사랑 사진 공모전 및 전시회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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