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대전시장, 1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여수서 개최된 ‘전국시도지사회의’ 참석
1일 오후 1시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프레스룸에서 오는 5월 12일 개막되는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다짐하고자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전국시도지사회의에서 염 시장은 이같이 건의했다.
특히 염 시장은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 상 도청이전 부지활용을 위한 대책 마련에 어려움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현재 대구와 충남, 경북 등이 도청 이전 부지 활용을 위한 공조체계를 구축했으며, 광주시 사례와 같이 국가에서 도청 이전 부지 활용 대책을 수립해 줄 것”을 강력하게 건의했다.
이에 이명박 대통령은 “건의된 사항은 관련부처에 전달해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전국시도지사회의가 끝난 후 전국 16개 시도지사가 제25차 시도지사협의회 총회를 갖고 각 정당에 오는 4월 총선 핵심공약으로 ‘국회 내 지방분권특별위원회 설치’ 등 지방분권을 위한 5개 정책과제를 반영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의 주요내용은 ▲각 정당 내 실질적인 지방분권 논의를 위한 ‘지방분권 추진 기구’ 설치 ▲국회 차원의 지방분권과제 추진 과제 논의 및 관련 법률의 조속한 심의·의결을 위한 ‘지방분권특별위원회’ 설치 ▲영유아 보육료 국고 보조율 상향(90% 이상) 등 자주재정권 확보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조례입법권 범위 확대 등 그간 지방정부가 주장해온 지방분권과제의 조속한 제도화 ▲지방분권을 위한 헌법 개정 추진 등이다.
이날 발표된 공동성명서는 시·도지사 명의로 각 정당에 전달될 예정이며, 정책과제의 공약 채택을 위해 16개 시·도 공동으로 전 방위적인 협력을 전개할 계획이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방분권 및 충남도청 이전 부지 국책사업 추진, 2012대전세계조리사대회의 성공개최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기반 마련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건의과제 실천을 위해 관련 시도와 공동으로 정부 및 국회를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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