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4회 섬김이 대상’ 공무원 부문에서 대전시청 오덕환 주무관(58·사진)이 2일 서울 대한상의 국제회의실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오 주무관은 지난 1974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2007년 감사관실을 거쳐 현재 법무통계담당관실에서 규제개혁 업무를 담당하면서 기업규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오 주무관은 오염물질 배출 저감시설 등을 설치한 업체에 한해 설비증설 허용에 관한 정책을 건의한 결과, 지식경제부에서 연구개발 특구 관리계획을 변경 고시함으로써 관련업체가 도금·도장의 직접 처리로 업무의 효율적 관리는 물론 외주비용 등 원가를 대폭 절감하는데 기여했다.

또 지난해 기업 활동을 저해하거나 시민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제도를 발굴하기 위한 ‘시민제안 공모전’에서 우수제안 10건을 중앙부처에 건의해 수용 결정됨에 따라 규제를 완화하는 데 앞장서 왔다.

오 주무관은 “기업들이 기업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마음으로 업무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대전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더욱더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4회째를 맞는 ‘섬김이 대상’은 지난 2008년 처음 제정돼 기업 규제 완화와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이바지한 공직자나 기관에 주는 상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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