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행사는 27일 저녁에는 한국 및 독일의 참가자 만찬, 28일 오전에는 개회식 및 세미나, 28일 오후에는 참가기업 프리젠테이션, 28일과 29일 양일간 참가기업 포스터 전시, 29일에는 한국 및 독일 참가기업간 1:1 미팅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28일 오전에는 오프닝 행사와 함께 세미나 세션에서 “신약개발을 위한 국제협력사업 소개(진흥원 연구사업관리본부장)”, “독일 바이오산업의 현황(독일 바이오산업협회장)”, “한국 바이오산업의 현황(한국바이오벤처협회장)”, “세포치료의 새로운 전망(카톨릭의대 세포치료센터)”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참가기업 프리젠테이션과 포스터 전시는 기업간 1:1 미팅에 참가하는 기업들의 보유기술 등 사전 정보교류를 위한 기회로 활용된다.
특히, 29일에 있을 한국 및 독일 참가기업간 1:1 미팅에서는 기업간 전략적 제휴·기술이전·공동연구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종근당, 유한양행, LG생명과학, 태평양 등 20개의 한국기업과 Boehringer Ingelheim, Merck, Evotec Technologies 등 14개의 독일기업이 참가한다. Boehringer Ingelheim, Merck 사는 라이센싱 담당 임원이 참석하여 이들 다국적 제약회사의 기술도입 전략 및 방향에 관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독일의 제약회사와 바이오벤처회사 이외에도 기술이전 컨설팅 기업 및 기술이전 전문 법률회사가 참가하고 있어 해외기술이전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기업에게 독일 및 유럽 기술시장진출에 대해 자문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독일 제약회사 및 바이오 벤처회사와의 기술이전을 기대하는 국내기업의 많은 관심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 행사 프로그램 중 28일 오전 세미나 세션은 무료 참가가 가능하며, 그 외 참가기업 프리젠테이션(28일 오후), 한국 및 독일 참가기업간 1:1 미팅(29일)은 참가비를 낸 기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마감되었으나, 독일기업과의 1:1 미팅을 원하는 국내기업을 위해 현장등록(참가자 1인당 1일 15만원)도 받을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참가안내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업지원단(02-2194- 7352, 7350, 721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개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보건산업의 육성 발전과 보건서비스의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전문적·체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보건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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