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는 지리학과 최재헌 교수(사진)가 최근 한국도시지리학회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올 1월1일부터 2년 간이다.

한국도시지리학회는 1997년 설립한 전문학회로 우리나라 도시계획 및 도시개발 분야에서 최고의 연구역량을 가진 300여 명의 학계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정부와 지자체의 발전계획, 도시계획 등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는 도시지리 분야에 특화된 국토해양부 사단법인 등록학회다.

최 교수는 미국 미네소타대에서 지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0년부터 건국대 지리학과 교수로 재임하며 한국지리학회 감사와 한국도시지리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도시지리, 경제지리, 지역지리학 연구에 많은 업적을 보여왔다.

최 교수는 정부가 2014년 6월까지 추진하는 남한산성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신청의 연구용역 책임을 맡고 있으며 최근 1단계 기초연구를 마무리하고 2단계 등재신청서 작성 용역작업에 돌입해 관련 연구를 본격화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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