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얼비툭스?(cetuximab)의 임상시험 보고를 통해 암이 장 밖으로 전이되고 수술이 불가능한 전이성 대장암 환자의 생존 기간을 개선하는 임상적 가능성이 있음이 밝혀졌다.

임상 1/2 상에서 얻은 21 명의 환자에 대한 생존기간의 중간값은 33개월이었고 대략 25%의 환자들에서는 이전에는 수술이 불가능 했던 간 전이부위의 외과적 절제가 가능하게 되었다. 완치를 목적으로 전이부위를 외과적으로 절제하는 것은 5년 생존을 위한 가장 큰 희망을 제공한다.

약 35%의 대장암 환자들은 진단 시에 이미 전이성 대장암을 가지고 있고 전이부위의 외과적 절제가 전이성 대장암의 완치를 위한 유일한 선택사항이며, 동시에 5년 생존률을 5%에서 50%로 증가시킬 수 있다. 그러나 이용 가능한 최적의 화학요법의 반응률은 한계가 있고, 전이부위가 수술이 가능하도록 크기를 감소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외과적 절제술은 제한적으로만 실시되고 있다. 수술을 받지 않은 환자를 대상으로 얼비툭스를 제외한 현재 이용 가능한 가장 좋은 화학요법의 경우 생존기간의 중간값은 약 20개월이다.

얼비툭스?(cetuximab)는 1차 치료 요법인 이리노테칸 또는 옥살리플라틴을 이용한 화학 요법제와 병용투여 했을 때 일관되게 높은 반응률을 보였으며, 전이부위의 크기를 감소시켜서 이전에 수술이 불가능한 전이부위에 대한 외과적 절제의 가능성을 증가시켰다. 이 시험 중 하나인 ACROBAT 연구를 통해 옥살리플라틴을 이용한 치료요법인 FOLFOX-4 투여에 얼비툭스?(cetuximab)를 병용 투여하였을 때 반응률 81%, 이전에 수술이 불가능 했던 전이성 암을 가지고 있던 환자에 대한 절제율 21%, 미진행 생존기간은 12.3 개월로 보고되었다.

독일 머크사는 또한 전이성 대장암에 대한 1차 및 2차 치료 요법으로 화학요법과 얼비툭스?(cetuximab)의 병용 요법 연구에 대한 광범위한 전세계적 다기관 3상임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수백개의 전세계 임상시험기관에서 5,000명의 환자가 참여하는 이 임상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머크가 투자한 가장 큰 임상이며 이를 통해 대장암 환자에게 진보된 치료법의 제공을 약속할 뿐만 아니라, 얼비툭스?(cetuximab)에 대한 회사의 강한 자신감 나타내고 있다. 머크사의 항암제사업본부 부사장인 버나드 에머(Bernhard Ehmer)박사는 "바르셀로나에서 발표된 새로운 결과는 소규모의 1/2 상 시험결과이지만 생존률 결과는 대장암 환자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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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 머크 자회사 현황 :1989년 설립된 머크 주식회사와 2002년 설립된 머크 어드밴스드 테크놀러지스㈜ 는 한국에 위치한 독일 머크의 자회사들로 제약과 액정, 안료 그리고 생명공학 및 시약과 같은 화학분야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영위하고 있다. 1999년에는 심혈관 및 대사질환을 위한 전문의약품, 제네릭스 그리고 일반의약품에 집중된 제약 사업조직이 국내에 구성 되어 활동 중 이다.

Merck KgaA와 얼비툭스?에 대하여
독일 담슈타트에 위치한 Merck KGaA사는 1998년에 뉴욕에 있는 ImClone Systems사로부터 미국 및 캐나다 이외의 지역에서 얼비툭스? 판권을 획득하였다. 일본에서는 Merck KGaA사는 ImClone Systems사와 상호 독점적인 공동 판매권한을 가지고 있다. Merck KGaA사는 항암제 분야의 발전에 계속적으로 기여하고 있으며 대장암, 두경부의 편평세포암,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얼비툭스?의 효과 확인과 같은 고도로 집중화된 분야에서 획기적인 치료법을 연구하고 있다. 독일 머크사는 또한 캐나다의 Alberta, Edimonton에 소재한 Biomira Inc.사와 협력하여 비소세포폐암 치료에 사용될 BLP25 리보솜 백신(L-BLP25)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이 백신은 미국 FDA로부터 2004는 9월에 신속심사(fast-track)에 대한 지위를 획득하였다.


머크 개요
한국머크는 1668 년 독일 담스타트에서 시작돼 일렉트로닉스, 라이프사이언스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 비지니스를 영위하는 선도적인 과학기술 기업인 머크그룹의 한국지사다. 전 세계 66개 국가중 한국에서는 1989년 법인 등록을 마친 후, 서울, 판교, 송도, 시화, 반월, 배곧, 안산, 안성, 포승, 평택, 대전, 음성, 울산 등에 13개의 사이트에서 약 1750여명이 활동 중이다.

웹사이트: https://www.merckgroup.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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