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여성자원활동센터 회원 150여명이 각 수요처별로 나누어 시설을 방문하여 생활인들에게 말벗도 해드리고, 정성을 듬뿍 담아 끓인 떡국과 과일을 준비하여 외롭고 힘든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또한, 새봄을 대비하여 겨우내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묵은 때를 제거하는 등 대청소를 실시하여 생활인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여성자원활동센터는 1991. 3. 5.에 설립하여 20년 동안 꾸준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온 단체로서, 534여명의 회원들이 29개 수요처에서 각 팀별로 나누어 다양한 나눔 행사를 통하여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해 왔다.
여성자원활동센터 이용순 회장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떡국 한 그릇에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 마음까지 배가 불러옵니다.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에게 작은 위안이라도 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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