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전국적으로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울산에서도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울산시는 올 겨울 들어 2월1일 현재까지 울산 관내에서 동파된 수도계량기 수는 총 31건이라고 밝혔다.

이는 서울 경기 등 타 지방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수치로, 올 겨울 영하 5℃ 이하로 내려간 날은 10여일 정도밖에 되지 않아 지리적 큰 이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동파예방을 위해 작년 10월부터 수도계량기 동파방지계획을 수립하여 계량기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결과 미비사항에 대하여는 11월에 사전조치를 마무리 하였다.

파손된 계량기 보호통과 보온재를 교체하고, 음지 등 동파가 우려되는 곳은 동파방지용 계량기 500여개 우선 교체 및 보온팩 1,170여개를 설치하였으며, 지역사업소 직원들과 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동파예방조치 및 해동 요령 등의 교육도 실시하였다.

또한 수도관이 얼었을 때를 대비하여 스팀해빙기 6대를 확보하여 각 지역사업소에 배치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였다.

그리고, 인터넷 홈페이지, 반상회보, TV 방송홍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동파에 대한 예방요령을 지속하고 있다.

수도계량기는 일 최저기온이 영하 5℃ 이하로 내려가면 동파 가능성이 높아진다.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계량기보호통의 뚜껑부분의 틈새는 막아주고, 계량기통 내부는 헝겊이나 폐담요 등으로 감싸 찬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하여야 한다.

계량기통 바닥에 고여 있는 물은 제거해 주어야 하며, 노출된 수도관은 헝겊 등으로 보온 조치를 잘 해 주고,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서 물을 흐르게 하는 것(받아서 사용)이 최선의 방법이다.

수도계량기가 동파되었을 때 조치 요령으로는 수도계량기 연결부위(이음부위)에 따뜻한 수건을 덮고 미지근한 물을 부어서 녹이면 된다.

다만 이 때 계기판 위에 직접 붓거나, 50도 이상의 뜨거운 물을 부으면 계량기가 고장 날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수도계량기가 파손되었을 때는 국번 없이 121번이나 지역사업소(중부사업소 298-3020, 남부사업소 276-3020, 동부사업소 234-3020, 북부사업소 287-3020, 울주사업소 258-3020)로 연락하면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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