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2005-06-23 16:31
서울--(뉴스와이어)--교육인적자원부(부총리겸 장관 김진표)는 초·중·고등학생들의 양성평등의식을 제고하기 위하여「제 5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양성평등 글짓기대회」를 개최하고, 수상작품 36편을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여성주간을 기념하여 매년 실시되는데 금년에는 시·도별 예심을 통과한 96편의 작품에 대해 본선심사를 실시하여 다음과 같이 최종 입상작을 확정하였다.

- 최우수상 : 진민지(서울 덕의초등학교 6학년) 외 2명
- 우 수 상 : 유경은(울산 천곡중학교 3학년) 외 11명
- 장 려 상 : 정재용(부산 남일고등학교 2학년) 외 20명

교육인적자원부 본선심사에는 소설가 공지영, 방송작가 유진영, 여성부 최창행 남녀차별개선담당관 등 사회 각계 인사가 위촉되었는데, 심사위원들은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양성평등의식을 진솔하게 드러낸 글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고 밝혔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제 10회 여성주간(2005.7.1~7.7)에 각 시·도교육청을 통하여 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과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