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휴양림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 안동호반 자연휴양림이 2010년도에 처음 개장하여 5천 7백여 명이 이용했으며, 2011년도에도 구제역으로 인해 9개월(4월~12월)만 개장했음에도 5천6백여 명이 넘게 다녀갔다.
이에 따라 2012년도에는 이용인원이 7천 명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용시설이 부족할 것으로 판단되어 2011년도에 총 5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숲속의 집 4동(39㎡ 1동, 43㎡ 2동, 57㎡ 1동)과 산림휴양관 3동(47㎡ 10실, 94㎡ 1실)을 완공했다.
특히, 새로 건립된 산림문화교육관은 교육, 세미나, 단체연수 등을 유치하고, 숲속유치원, 임간학교 등 산림소득 전문교육인 숲아카데미를 운영하기 위한 장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 산327번지 일대에 자리잡고 있는 안동호반휴양림은 안동호가 연접해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도산서원, 한국국학진흥원, 유교문화박물관, 육사문학관, 청량산 도립공원 등이 인근에 있으며, 특히 산림자원개발원 내 산림과학박물관, 생태숲, 야생동물생태공원 등이 조성되어 있어 다양한 볼거리와 자연체험을 활동할 수 있는 휴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숲속유치원, 숲해설, 산림문화체험 등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다수의 사람들에게 산림을 알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산나물체험장, 산약초체험장 등을 추가 시설하여 진정한 휴양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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