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시장 강운태)는 지난 1월 첨단2지구~북광주IC 구간 도로를 왕복 4차선으로 개통해 북광주IC에서 상구지구 등 도심지로의 직접 접근이 가능해 짐에 따라 전남 북부지역으로부터 도심지까지의 이동시간 단축은 물론 산업 물동량 수송 개선에도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최근 광주시가 자체 실시한 교통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첨단2지구~북광주IC 구간의 경우 일일 통과 차량이 1만2,800여대를 상회했다, 특히 5톤 이상 화물 차량이 1,600여대로 지역 중소업체의 물류 수송비용이 크게 절감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같은 시기에 개통된 화정남초교에서 월드컵경기장 방면 도로의 경우 통행량이 출·퇴근 시간대 4,400여대, 하루 평균 7,200여대, 양산초교에서 보훈병원 방면 도로는 1만 500여대로 주변 도로 교통 여건이 크게 호전되는 등 도로개통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교통 체증으로 인한 불편을 덜기 위해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보다 많은 주민들이 신설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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