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유엔한국협회는 외교통상부 후원으로 6.26(일)-29(수)간 경기도 용인시 소재 강남대학교에서 제11회 전국대학생 모의유엔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금번 회의에는 전국 55개 대학에서 학생대표 318명이 참가하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개혁, 정보통신기술(ICT)이 국제개발에 미치는 영향, 유엔 반부패 협약의 이행 등을 주제로 실제 유엔회의와 동일한 형식의 토의를 진행하게 된다. 참가한 학생대표 중 우수한 성적을 거둔 3개팀 6명에게 외교통상부 장관상장 및 유엔 관련 회의를 직접 참관할 수 있는 특전이 수여된다.

특히 유엔 창설 60주년을 맞는 해로서 오는 9월 개최되는 유엔 총회를 앞두고 유엔 개혁 및 개발 문제가 주요한 세계적 현안으로 논의되고 있는 시점에 개최되는 금차 모의유엔회의는 학생들로 하여금 이들 주요 현안을 각종 협상과 의결과정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오늘날 국제정치의 주요 문제 및 각국의 입장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대학생 모의유엔회의는 대학생들의 유엔 등 국제기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국제회의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배양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리 국민의 국제기구 진출역량을 강화할 목적으로 1995년부터 매년 6월말-7월초에 개최되고 있다.

※ 자세한 내용은 제11회 전국대학생 모의유엔회의 준비사무국 홈페이지 ( www.mun2005.com)를 참고바람.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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