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올해 1만 2천명의 도민을 대상으로 4번의 정기교육과 민원·도민 금융상담을, 131회의 수시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오는 3월 8일 경기북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의정부 북부청사에서 첫 번째 정기교육 및 민원·금융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이 ‘금융교육 협력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11월에 수원, 화성, 오산, 용인, 평택, 안성 등 남부권역 도민들을 대상으로 ‘경기도민 금융 사랑방’을 개최한 바 있다.
도민금융상담 및 금융민원은 금융감독원과 자산관리공사·신용회복위원회·미소금융중앙재단 등 10여개 유관기관이 새희망홀씨, 햇살론, 미소금융 등 서민금융제도와 불법이자율 채무조정 등 사금융 피해 상담, 재무상담, 노후설계, 저금리 전환대출 등 다양한 금융 분야에서 현장 상담을 하고 있다.
경기도 경제정책과 황수익 주무관은 “저신용자, 신용불량자, 영세소상공인, 노인 등 금융취약계층이 금융을 좀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교육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라며 “도민들의 현명한 금융생활과 효율적인 자산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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