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거대 조형물 ‘번영탑’(회귀 그리고 비상)이 위용을 드러낸다.

울산시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 울주군 언양읍 KTX울산역 광장에서 박맹우 시장, 박순환 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유관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공업센터 지정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번영탑’ 제막식을 거행한다.

앞서 울산시는 2월 2일 정책조정회의를 통해 이 조형물의 명칭을 ‘번영탑’으로 확정했다.

‘번영탑’은 길이 34m, 폭 12m, 높이 11m, 무게 18톤 규모로 강도가 높고 가벼우며 부식이 전혀 없는 ‘티타늄’이라는 소재로 제작된 전국 최초이자 최대의 조형물이다.

작품 의미는 ‘고래 돌아오다 산업에서 생태로, 고래 나아가다 현재에서 미래로’라는 뜻으로 울산의 상징인 고래를 통해 근대화의 메카 울산이 선진화의 리더로 나아가는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번영탑은 울산공업센터지정을 기념하기 위해 설치한 ‘공업탑’에 이어 산업수도 울산의 새로운 100년의 도약과 번영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뜻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번영탑은 경남은행이 사회공헌사업으로 설치, 기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경제정책과
정해영
052-229-2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