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보건당국(과장 유택수)은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과 같은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실내생활에서는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피면서 가벼운 실내운동과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며, 적절한 수분섭취와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 등을 권장하고, 외출 후에는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아직까지 접종을 실시하지 않은 고위험군(65세 이상,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에 대하여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으면 즉시 치료받도록 당부하였다.
인플루엔자 주의보 발표 이후부터 고위험군의 경우 의사의 처방에 따른 항바이러스제 구입시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으므로, 38℃이상의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의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치료를 받도록 권장 하였다.
또한, 도내 초·중·고등학교의 겨울방학이 끝나고 각급 학교마다 2월초 개학을 앞두고 있어, 집단생활에 따른 인플루엔자 감염 확산이 우려되므로 학령기(7~19세) 아동과 청소년의 경우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할 것을 각별히 요구하였다.
도에서는 지난해 11월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 14,000정, 리렌자 700park)를 확보하여 도내 전 시군에 배포하고, 조류 및 신종인플루엔자 등 발생시 사용 할 수 있도록 사전 대비하고 있다.
※ 실험실 표본감시결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현황
2011-2012절기 들어 총 922주〔A/H3N2형 전국 837주, 우리도 42주(전국 대비 5%), B형 전국 85주, 우리도 1주(전국 대비 1%)〕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되었으며, 2011년 제48주부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검출이 전국적으로 증가하였음.
남부지방인 우리도의 경우 늦추위에 따라 2012년 초부터 증가 추세에 있음.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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