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와이어)--건설교통부는 6.24(금요일) 14:00 경기도 성남시정자동에서 건설교통부장관, 국회의원 등 주요인사와 지역주민(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분당선(강남~정자)복선전철사업 기공식을 갖는다.

수도권남부지역 교통개선대책의 핵심사업인 신분당선 강남~정자간 전철공사 기공식 치사에서 건설교통부장관은 최대한 빠른 시일내 친환경적인 공법을 사용 신분당선 건설할 것을 약속하고, 사업시행자관계자 등을 격려할 계획이다.

- 일 시 : ‘05. 6.24(금) 14:00
- 장 소 :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 정자역앞 탄천 둔치
- 행사주빈 : 건설교통부장관
- 초청인사 : 국회의원, 경기도지사, 자치단체장 및 의원
지역주민 등
- 행사내용 : 국민의례 ⇒ 홍보영상 ⇒ 축사(경기도지사) ⇒ 치사
(건설교통부장관) ⇒ 기공퍼포먼스 ⇒ 관계자 격려

신분당전철은 서울 용산역에서 출발하여 강남을 거쳐 분당과 수원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이번에 기공을 갖는 신분당선(강남~정자)전철 제1단계사업은 민간투자사업(BTO방식: 건설-이전-운영)으로 총 연장 18.5Km, 총사업비는 1조1,809억원이 투입되고 공사기간은 5년, 2010년초 개통예정이고 사업시행자는 신분당선(주)이며, 사업 완공 후 신분당선(주)에서 운영권을 30년간 운영하게 된다.

신분당전철은 현재 지하철2호선 선릉역과 분당선 오리역 구간을 운행하고 있는 노선과는 별개의 노선으로, 서울지하철2호선 강남역(환승)에서 출발하여 양재(환승), 포이, 청계, 판교(환승), 정자(환승)를 연결하는 복선전철로 이용주민들의 편의 및 환경보호를 위하여 전구간을 지하화 하였고, 모든 정거장에는 승객안전과 열차안전운행 확보를 위하여 스크린도어를 설치하였다. 특히 개발제한구역내에 위치한 청계역은 공사완료후 지상부를 녹지대로 조성하는 등 전구간을 환경친화적인 건설에 역점을 두었다.

신분당선전철(강남~정자)완공후 운행은 6량편성된 전동차를 출·퇴근시간대에는 5분, 평상시에는 8분 간격으로 오전5:00분 부터 24:00까지 1일 총316회가 운행되며, 강남에서 정자까지는 16분이 소요되고 하루 평균 약 30만명을 수송할 계획이다.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강남에서 정자까지 현재 분당선 기준 48분, 버스기준 52분 보다 32~36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구가 급증 극심한 혼잡을 보이고 있는 수도권 남동부 지역과 서울 강남지역간의 대중교통난의 해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금년 중 성남시 판교, 용인시 수지, 상현지구의 교통난 해소를 위하여 신분당선2단계(정자~수원)사업 기본계획에 착수, 철도노선 및 역사위치를 선정하는 과업을 진행 중이고, 3단계(강남~용산)사업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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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교통국광역철도과과 장이승길사무관김용상 이메일 보내기 ☎2110-83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