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작년 7월 29일부터 새주소가 법정주소로 사용되고 10월 31일부터는 주민등록등·초본 등 대부분 민원서류에 새주소가 표기되어 발급됨에 따라 시민들의 새주소 이해수준 및 활용도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고 조사결과를 올해 홍보활동에 반영하고자 ‘새주소 이해수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2월 6일부터 2월 20일까지 15일간 부산시민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설문은 새주소 이해수준 및 활용도 제고 방안 8문항, 자료 분류용 질문 4문항 총 12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민들은 부산시 홈페이지(busan.go.kr)통하여, 공무원들은 내부 전산망을 이용해서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로그인 없이 설문에 참여할 수 있으나, 동일 컴퓨터에서 2회 이상 설문 참여는 불가능하다. 설문조사 참여 시민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1만원 상당)이 주어진다.

새주소는 도로에는 이름을, 건물에는 번호를 부여하여 사용하는 도로명 주소 체계이다. 도로는 폭과 길이에 따라 대로(大路), 로(路), 길로 구분하여 이름을 붙이고 도로의 진행방향을 기준으로 왼쪽 건물은 홀수번호를, 오른쪽 건물은 짝수번호를 약 20m 간격으로 순차적으로 부여한다. 2014년 1월 1일부터 새주소만 사용해야 되며 현재는 시민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지번주소와 새주소가 병행 사용되고 있다. 또한, 도로명 주소가 사용된다고 해도 지번 주소가 폐기되는 것은 아니며, 재산권 행사와 부동산 관련한 문서에는 지번 주소와 도로명 주소가 함께 쓰이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2월 1일 올바른 새주소 안내를 위해 ‘120바로콜센터’ 직원에 대한 새주소 교육을 실시하는 등 부산시는 새주소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하고, “이번에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기존의 부산시 홈페이지 회원정보 주소를 새주소로 변경하여 주시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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