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국가브랜드위원회 활동을 평가하고, 2012년도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논의 하였다. 특히 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계층에서 문화를 통한 국가브랜드가치제고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1) 국가브랜드위원회 활동 평가
‘신뢰받고 품격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가브랜드위원회 활동의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다.
① 국가브랜드 지수는 OECD 평균 대비 ‘09년 89%에서 ’11년 97%로 지속 상승중이며, ‘12년에는 OECD 평균 대비 100%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
* ‘전통문화/자연’ 등 소프트분야 개선/지역별로는 중남미, 서유럽 등에서 개선
② 서원·사찰의 인류보편적 가치를 확산하고자 9개 서원(돈암, 소수,옥산, 무성, 도동, 도산, 필암, 남계, 병산)의 세계문화유산 신규등재를 추진하여 ‘11년 잠정목록으로 등재되었다.
* 공감대 조성을 위해 관련 다큐멘터리 제작·방영, 국제학술회의 등 개최
③ 글로벌 소통강화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국제교류행사인 한국주간(Korea Week)을 통합하여 해외에서 개최하였으며, ‘11년에는 카자흐스탄(5월), 파리(11월)에서 개최하여 세계인들에게 품격있는 대한민국 브랜드를 소개하였다.
* 카자흐스탄 : 방송콘텐츠 전시 등 경제행사와 K-pop공연 등 문화행사 개최
* 프랑스 : 조선왕조 의궤를 고증한 궁중혼례 재현 등 고품격 우리문화 연출
④ ‘11년 정부, 국민, 기업, 지역 등이 참여하는 국가브랜드 컨벤션을 개최하여 소통과 화합, 국가브랜드에 대한 국민공감대를 확대 하였다.
* 13개 지자체, 20개 기업이 “한류, 세계와 함께 미래로”를 주제로 전시에 참여
* 외교사절, 기업대표, 국내외 전문가, 학생 등 총 12만 여명이 참관
(2) ‘12년 중점 추진과제
국가브랜드위원회는 고품격의 우리 문화의 브랜드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며 세계와 공유할 수 있도록 2012년도에 아래의 중점과제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세계문화유산 등재 지속 추진
서원(9개)은 ‘14년까지, 전통사찰은 ’15년까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위원회-문화재청-지자체간 역할을 분담하되, 위원회는 등재 필요성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여 국민공감대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 특별기획 다큐 프로그램 제작, 전문가·지역주민 현장답사, 국제학술회의 개최 등
□ 지역문화유산 등 지역브랜드 발굴 육성
지역 대표브랜드를 발굴하고 이를 국가브랜드로 활성화 할 수 있도록 국가브랜드와 지역브랜드 연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자체에 지역브랜드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을 권고하고, 브랜드위·지자체 합동 지역브랜드협의회를 구성할 것이다.
* 지역 대표브랜드 예 : 부산-국제영화제, 전주-한지, 경북-새마을운동 등
지역·세대와 소통하는 문화유산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자체와 협력하여 각 지역 대표 문화유산 발굴 및 가치를 재조명하고 확산 해나갈 예정이다.
* 지방순회 ‘문화유산 현장강좌’ 운영
*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강연·대담형식 프로그램 기획(방송사와 협력)
□ 문화관광 명품해설가 양성
국가브랜드의 핵심과제인 문화·관광의 한국적 가치를 격조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전문가이드를 양성할 계획이다. 브랜드위원회 중심으로 문화부, 관광공사 등과 TF를 구성해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개발·보급하고, 문화·역사 소양 제고를 위한 교재 개발 및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 영어·일어·중국어 언어별로 각각 30명씩 총 90명 양성 계획
□ G20 세대의 국가브랜드 활동 확대
여러 부처의 해외봉사단 사업을 통합해 운영중인 민관해외봉사단 (World Friends Korea)을 더욱 내실화해 나갈 계획이다. 봉사단원의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제고하기 위해, 역사·전통문화·가치관·국가브랜드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대학생 참여 국가브랜드 활동을 “코리아브랜드 커뮤니케이터”로 통합 브랜딩하고, 기능적 역할분담을 통해 내실화해 나갈 계획이다.
* New Thinking New Korea, 콘텐츠기자단, World Students in Korea 등을 통합
□ 국제사회와의 소통 강화
‘09년부터 추진해온 한국주간(Korea Week)행사를 통해 국제사회와의 소통강화 및 고품격 한류의 지속적인 확산을 해나갈 것이며, 2012년도 국가브랜드 컨벤션은 해외봉사와 한국문화를 주제로 해외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코리아브랜드넷’, SNS 등을 활용한 문화콘텐츠의 국내외 확산을 통해 소셜미디어 환경에서의 국가브랜드 전략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은 “우리 국민 모두가 자긍심을 갖고 품격 있는 대한민국의 브랜드를 세계인들에게 알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문화를 통해 세계인들과 함께 희망의 내일을 열어가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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