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음으로 느끼는 한국 전통 문화’ 북경 용경협에서 열려
특히 이번 축제는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는 첫 공식 행사여서 그 의미가 한층 더 크다. 축제는 전시와 공연으로 나뉘며 전시에서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 경주시, 천안시, 남이섬 등이 참여하여 각종 빙등 작품을 전시한다. 공연 부분에서는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경주시전통예술단과 중국 내몽고가무단이 참여하여 공연을 펼친다.
축제 전시장에서는 중국 내 최초로 세종대왕과 한글 자음이 어우러진 대형 빙등을 제작하여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광화문, 첨성대, 석가탑, 초가집 등 한국 대표 건축물 등 30여 점을 빙등으로 제작하여 관람객에게 한국의 전통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큰 빙등(가로12m, 세로6m) 한복저고리를 제작, 전시하며 한국관광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사)한중문화우호협회 취환 이사장은 “한중 양국이 수교 20주년을 맞이하였지만 아직도 서로를 이해하는 데 부족한 점이 많다. 이번 축제에서는 TV 매체에서만 보던 한국의 전통 문화를 빙등을 통해 중국인들에게 보여줌으로써 그 속에서 정이 넘치는 한국을 느끼게 하고 싶다.”라며 이 축제를 성공적인 축제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중연문화축제”는 (사)한중문화우호협회와 한중 양국 문화원이 공동으로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행사로서, 한중 양국의 문화 단체들이 참여하여 공연과 전시를 통해 아름다운 우정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용경협 빙등제는 1987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26회째를 맞고 있으며 400여 점의 작품들이 2월말까지 전시된다. 특히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2월 중국에서 개최되는 ‘빙설-한중연 문화축제’에 이어 7월에는 한국에서 ‘물(水)-한중연 문화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본 축제는 한중 양국의 문화예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간에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배워가는 의미 있는 축제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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