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열 전문성 강화, 2013학년도 입시 주요사항 가이드
건국대는 최근 확정한 ‘2013학년도 입학전형 기본계획’에서 논술우수자전형의 모집인원을 현행 381명에서 500명으로 확대했으며 이 가운데 50% 정도를 수능 우선선발로 뽑기로 했다. 논술전형은 논술고사 80%와 학생부 20%를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신설된 논술전형의 수능 우선선발 기준은 인문계열 수능 4개 영역 중 3개영역의 합이 4등급 이내, 자연계열 수능 4개영역 중 3개 영역의 합이 5등급 이내 등이다.
논술은 통합교과형으로 출제되며 이해력, 논증력, 표현력, 창의력 등을 종합 평가한다.
특히 논술고사의 계열도 기존의 인문계, 자연계 2가지에서 사회계(가칭)를 포함한 3가지로 세분화하여 모집단위에 맞게 전문성을 부여하기로 했다.
학생부우수자전형과 수능우선학생부전형 수시1차에서 140명을 선발하던 학생부우수자전형과, 수시2차에서 410명을 선발하던 수능우선학생부전형을 통합해, ‘수시2차 수능우선학생부전형’으로 일원화했다. 모두 44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국제화전형 유형을 둘로 나누어 유형1에서는 공인어학성적 60%와 학생부 40%를 합쳐 선발하고, 유형2에서는 1단계 공인어학성적을 100% 반영하여 모집인원의 5배수 이내에서 선발, 2단계에서 이 공인어학성적 40%를 반영하여 거기에 학업적성면접 60%를 합쳐 최종 선발한다.
건국대는 2013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정원의 57.2%인 1,915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 1,435명(42.8%)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12학년도 수시모집 선발비율 53.8%에 비해 수시모집인원이 소폭 확대됐다.
수시1차 모집에서 수험생의 다양한 소질과 잠재능력, 전공적합성과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입학사정관제 선발인원은 2012학년도 610명보다 소폭 늘어난 659명으로 전체 모집정원의 19.7%를 선발한다. 건국대는 특히 1박2일 합숙 심층면접 등을 통해 입학사정관제의 취지를 가장 잘 살리는 전형으로 평가받고 있는 KU자기추천전형의 선발인원을 지난해 91명에서 2배 이상 확대해 206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KU자기추천 전형은 건국대의 입학사정관전형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전형이자, 입학사정관제의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전형이라는 점에서 모집인원의 확대는 그만큼 입학사정관제의 내실있는 운영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 전형방법 또한 획기적으로 바뀌어 1단계 서류평가에서 모집인원의 70%를 우선면접대상자로 선발한다. 우선면접대상자는 심층면접으로 최종 선발하며, 30%의 일반면접대상자는 1박2일 합숙면접으로 선발한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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