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그 동안 대구시가 대구국제공항 활성화와 국제선 다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선 개설을 추진해 온 결과 작년 동계부터 탑승률 저하로 운항이 중단되고 있던 대한항공의 대구/칭다오 노선이 7월 3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

지난 1993년부터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칭다오시는 중국 산둥성 최대의 공업·상업도시로 칭다오 맥주가 유명하며, 맥주수출량이 중국 1위이고, 컨테이너 물동량은 중국에서 세 번째이다. 이번에 운항이 재개되는 대구/칭다오 노선은 대구/옌타이와 더불어 대구와 중국 산둥반도를 연결하는 핵심노선으로 대구·경북지역 상공인들 및 연수생, 여행객들의 출장에 편리한 스케줄 제공, 경비절감 등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 진다.

이로써 대구국제공항은 현재 국제노선이 4개국 8개노선 주34회(중국 5개노선 주28회, 태국 1개노선 주2회, 필리핀 1개노선 주2회, 대만 1개노선 주2회) 운항하게 되며, 하계 방학중에는 대구/마닐라, 대구/오사카를 연결하는 전세기가 운항할 계획으로 있어 방학을 이용한 학생들의 문화탐방 및 외국여행에 더욱 많은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대구국제공항도 명실상부한 국제공항으로서의 위상이 더욱 강화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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