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11년 소방 현장활동 분석 결과 발표
소방본부의 지난해 대 시민현장 활동 분석 자료에 따르면 시민 요청 등 전체 6만 7498회 현장출동을 통해 화재진화 1352건, 인명구조 2142명, 응급환자가 4만 2634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화재발생 1352건은 전년대비 86건(5.9%)이 감소했으며, 인명피해도 42명으로 13명(23.6%) 줄였고 재산피해 역시 27억 7천만 원(48.3%)을 감소시킨 것으로 이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화재진압활동과 각종 예방활동의 추진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지난해 대전시 화재사망자 4명은 전년도 12명에서 8명으로 큰폭으로 줄인 것으로 지난해 화재피해 저감정책을 추진하면서 주택에 기초소방시설 확대보급(소화기 1180개/ 단독경보형감지기 6322가구 1만 3030개)하는 한편, 인명구조 우선의 현장 활동 전개 및 계절별 맞춤식 예방활동을 강화해 추진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 지난 한해 발생한 1352건의 화재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하여 효과적으로 화재를 진압해 1800여억 원의 재산피해를 경감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소방공무원 1인당 1억 5800만 원을 저감한 것으로 자체 분석했다.
더불어 시민만족도가 높은 구조·구급활동 분석결과, 지난해 구조대는 8114회 출동해 2142명의 인명구조로 전년대비 6.1% 증가세를 보였으며, 반면 응급이송환자의 경우 4만 2640명으로 전년대비 2%의 감소를 보였다.
매년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인 119구급대 이송인원 감소는 지난해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 시행 후 비응급 환자나 단순 이송의 경우 119신고를 시민들이 자제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 응급환자 이송실적을 보면 전체 4만 2640명의 이송인원 중 질병 2만 2670(53.2%), 사고부상 1만 40(23.5%), 교통사고 5496(12.9%) 순으로 이와 관련된 이송이 전체 90%를 육박했으며, 대전시 세대수(56만 6324)와 비교해서 13.2세대 당 1세대 꼴로 구급차를 이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외 장소, 시간, 연령대별 구급활동으로 전체 구급수혜자 중 절반이상인 2만 3082(54.1%)건이 가정에서 발생했으며, 이송환자의 2만 1518(50.5%)가 60세 이상으로 분류됐고, 밤 10시 이후 심야시간대에 1만 1459(26.8%)로 분석돼 응급환자의 주요 특성과 최근 사회적 추세 등이 반영됐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으로 안전욕구의 상승으로 시민들의 119안전서비스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앞으로 품격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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