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발전연구원(이창기 원장)은 대전시와 공동으로 2일 오후 2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기후변화 적응전략 한일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이종기 시 정무부시장, 이창기 대전발전연구원장, 타케모토 아키오(Akio Takemoto) 아시아태평양지구변화네트워크(APN) 센터장 등 국내전문가 및 민간단체 시민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폭염과 폭우 등 기상이변에 따른 이상기후가 가시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아시아와 우리나라 기후변화 현황 등 적응대책에 대한 한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전문 패널들의 종합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창기 대전발전연구원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의 대형화, 다양화로 국가 수준 및 지자체 수준의 기후변화 적응대책의 수립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과거 및 현재의 현황, 미래의 전망을 고려한 전략적 기후변화 대책을 마련해 안전과 위기관리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타케모토 아키오(Akio Takemoto) 아시아태평양지구변화네트워크(APN) 센터장의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및 기후변화 적응전략 사례연구’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권영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장의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적응대책’, 김정곤 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의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도시계획적 전략 및 도시조성 방안’에 대한 기조발제가 있었다.

종합토론에서 정현숙 기상청 한반도기상기후팀장은 “기후변화 전망의 정책적 중요성과 사회적 영향을 고려,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전망을 반영해 부문별 대응체계를 정비·보완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한우석 국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기후변화 재해 적응방안으로 취약성 분석, 재해별 적응방안 마련, 기후변화 재해 적응대책 적용지역 선정 및 효과분석, 제도개선 및 적용 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진화 대전의제21사무처장은 “우리나라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세계 7위로 증가 추세이며, 국민 1인당 배출량은 세계 3위로 나타났다”라며 “기후변화 적응 및 에너지 자립 전략과 과제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 대책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최규관 대전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지역차원의 기후변화 대응방안 마련과 대책을 추진하는데 폭 넓은 공감대의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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