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성)는 정월 대보름(2.6)을 맞아 2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각종 재난의 사전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화재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대보름 행사장인 해운대·광안리·송정 해수욕장 등 15개소에 소방차량 27대와 인원 293명을 행사 현장에 배치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게 된다.

또한 시내 재래시장·백화점 등 화재취약대상 433개소 및 사찰·주요 등산로 353개소에는 834명의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배치하여 대형화재 및 산불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정월 대보름 기간 동안에는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불을 이용한 전통 민속놀이 행사가 많으며, 주요 등산로에는 달맞이 인파로 인한 화재발생 위험성이 증가한다. 이에 주요 산불 취약지역에서는 소방헬기를 이용한 산불예방 공중 계도방송도 병행 실시될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시민들께서는 화기 취급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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