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대설 및 한파에 대비한 재해약자와 고립(외딴)마을에 담당자 지정·운영 등 안전관리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3일 도에 따르면, 대설·한파에 따른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준비→비상’ 2단계에서 ‘예비→준비→비상’ 3단계로 운영체제를 강화해 오는 3월 15일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악·고립예상지구, 외딴마을 주민 안전대책 강구 ▲선박 입·출항 통제대책 및 항내 정박선 안전관리 철저 ▲재산피해 저감대책으로 마을방송 및 각종 매체를 활용, 가구별 수도동파 대비 홍보와 수도계량기 등 동파 시 긴급 교체토록 긴급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16개반에 57명 24시간 운영, 담당자 현장 배치 및 점검과 비닐하우스 등 사유시설에 대한 자발적 안전조치 홍보 등을 추진한다.

도는 연일 지속되고 있는 한파에 대비해 재난 취약시설 사전예찰과 특히 도내 산간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거동 불편자 등 재해약자 보호를 위해 고립(외딴)마을 전수 재조사를 실시해 거동불편자, 독거노인 등 재해약자에 대한 방문과 노숙인 쉼터를 지정·운영하여 동절기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대설, 한파 대비 재난취약시설, 재해약자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했다.

한편, 올해 지난달 31일부터 계속된 한파기간 중 308건의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가 있었으나 인력 57명, 장비 29대를 투입해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

도 관계자는 “대설, 한파기간 중 우리 모두가 생활주변의 시설물을 관심 있게 살피고 위험요인 발견 즉시 가까운 읍·면·동사무소, 도, 시·군·구 재난관리부서에 신속하게 신고함으로써 인명 및 재산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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