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그루밍족 선두주자 완소균이의 화장품 브랜드 ‘Whan’, 이제 세계 시장을 노린다
- 위시컴퍼니 통해 글로벌 커머스, 해외 수출 동시 진행
브랜드 마스터 김한균은 “한국형 남성 피부타입에 포커스를 맞춘 여러 남성화장품을 개발하여 여성들도 사용하고 싶은 남성화장품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개발한 제품들로 짧은 시간에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게되었다. 앞으로 남성 뷰티 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라고 전하며, 남성의 문화를 이끄는 다양한 브랜드와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대한민국의 남성 문화 리더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완 스킨케어 포멘’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제품들은 위시컴퍼니(WISHCompany)가 운영하는 글로벌 커머스인 위시트렌드(www.wishtrend.com)에 입점되어 해외 남성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해외 바이어들로 부터도 많은 관심과 문의를 받고 있어 2012년 ‘WHAN’의 해외 시장 진출은 보다 가속화될 예정이다.
위시트렌드는 한국의 뷰티/패션/문화 제품을 해외 시장으로 직접 판매하는 온라인 커머스이다. 미국,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소비자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싱가폴,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미 앞서 프리미엄 남성 뷰티 브랜드 갯츠(GATZ)를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지에 성공적으로 런칭한 위시컴퍼니의 박성호 대표는 “한국 남성 뷰티 시장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으로 글로벌 브랜드들이 주목하는 시장이다. 2012년은 한국 남성 전문 화장품의 우수성 또한 세계에서 인정받는 시점이 될 것”이라며, “위시트렌드를 통해 해외 소비자들과 바이어들에게 알리고, 수출까지 연계하는 전략으로 세계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시컴퍼니에서는 WHAN 제품 및 브랜드 마스터 김한균과 관련된 유튜브 영상 등을 제작하여 해외 소비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예정이다.
위시컴퍼니 개요
뷰티 브랜드·콘텐츠·커머스 기업 위시컴퍼니(Wishcompany)는 2010년 설립됐다. 이후 위시컴퍼니의 대표 브랜드이자 균형 잡힌 삶을 추구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 클레어스(Dear, Klairs)를 시작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위시트렌드(ByWishtrend)를 론칭했다. 현재는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과 유럽, 동남아시아 등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64여 개 국가의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또한, 위시컴퍼니는 자체 제작 콘텐츠를 활용해 전 세계 소비자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한다. 유튜브 채널 Wishtrend TV는 올해 4월 기준 구독자 수 180만 명을 돌파했고, 이는 한국 화장품 기업이 대규모 글로벌 채널을 구축한 드문 사례로 꼽힌다. 크로스보더 E커머스 WISHTREND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 위시컴퍼니의 브랜드를 포함해 국내의 우수한 스킨케어 브랜드 제품을 콘텐츠와 함께 소개한다.
웹사이트: https://www.wishcompan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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