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는 주요 간선도로의 신호주기를 현재 첨두시간대는 170초로 운영하고 있으나, 불법유턴 및 신호위반, 무단횡단 등으로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되고 있어 이런 문제점 해소를 위해 2. 3일(금) 오전 10시부터 온고을로와 천잠로의 신호주기를 첨두시간대(06:00~10:00, 16:00~20:00), 비첨두시간대(10:00~16:00), 심야시간대별로 탄력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고을로(자동차검사소~월드컵경기장)의 경우 첨두시간대 신호주기를 현재 170초에서 150초로, 비첨두시간대는 140초에서 130초로, 심야시간대는 140초에서 120초로 단축운영하고, 천잠로(서곡광장~비전대학) 또한 첨두시간대는 170초에서 160초로, 비첨두시간대는 170초에서 140초로, 심야시간대는 160초에서 120초로 각각 변경 운영한다.

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내 주요간선도로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전북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 협의하여 전주시내 16개 주요 간선도로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신호주기 개선 등 교통사고 예방대책을 적극 추진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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