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경북도는 2월 6일 오전 11시 도청 제1회의실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천병태 (재)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자력 안전·문화 및 미래에너지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양 기관은 원자력 에너지 대국민 인식제고, 원자력 대국민 캠페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 국내·외 환경캠페인, 원전 기술의 해외홍보 등 우리나라 에너지 정책 발전 및 원자력을 통한 사회복지사업, 기술사업, 연구 개발사업, 안전·문화사업 등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또한 협약에 의하여 ‘원자력 안전·문화 협의회’를 구성하고 국민수용성 증대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원자력 테마파크, 안전문화센터 사업 협력추진 등 실질적인 원자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체제를 가동하게 된다.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대한 국민의 이해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다음과 같은 주된 기능을 수행하여 미래 한국을 위한 원자력 문화를 증진시켜 사회공익에 이바지하고 있다.
국민신뢰구축사업
▸대중매체를 활용한 원자력 정보제공, 변화하는 인터넷 환경에 대응한 홍보시행, 여성단체 및 사회단체 원자력 이해교육
차세대 이해증진사업
▸맞춤형 원자력 교육 실시 및 원자력 교과과정 반영, 차세대 참여형 교육문화행사 전국권 확대, 국내외 체험형 원자력홍보관 운영
지식정보협력사업
▸국민인식조사 등 원자력 정보수집·분석·제공, 원자력의 사회적 수용성 증진에 대한 국내외 경험 공유, IAEA와 공동사업 개최 등 국제교류협력, 원자력정책 현안 기획 홍보
수탁사업
▸전기에너지관 운영, 원자력이해나눔사업, 원전수출지원사업
한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원자력은 70년대 중동 건설 붐 이후 우리나라의 수출산업으로 육성시켜 나아가야 할 국가적 사업이며, 이를 위한 국민의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원자력 이용에 대한 안전·문화 확산이 중요한 관건이며, 이번 협약을 통하여 경상북도와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통한 국민이해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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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정책과 정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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