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오는 2월 6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2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각종 재난을 예방하고 사고발생시 신속한 대응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정월 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불을 이용한 전통 민속놀이 행사가 많을 뿐 아니라, 도내 주요 등산로에 달맞이 인파가 몰려 화재발생 위험성이 증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산불 취약지역에 소방헬기를 이용한 산불예방 계도방송을 하고 시군별 대보름 행사장 23곳에는 소방차량 662대와 소방대원 14,125명을 행사현장에 배치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키로 했다.

또 도내 재래시장·백화점 등 화재취약대상 362개소에 대한 순찰강화 및 사찰·주요등산로에는 소방산불진화대를 배치해 대형화재 및 산불에 대한 예방활동을 펼친다.

경상북도 강태석 소방본부장은 “쥐불놀이나 들불축제 등 대보름 민속놀이를 진행할 때 각별히 주의하고 화재예방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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