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도내 395개 공예업체를 대상으로 인턴사원 채용 인건비를 지원하여 인력 및 운영난을 해소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돕고자 추진하는 “공예업체 인턴사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구직 희망자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예업체 인턴사원 지원사업”은 경북도가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공예업체별 1명의 공예인턴을 배치하여 월 100만원(도비 80, 업체부담 20)씩 8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응모자격과 근무조건은 2012년 2월 6일 공고일 현재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가족관계등록부상 등록 기준지가 경북 도내인 자로서 실제 근무할 업체에 출퇴근이 가능한 자이며, 공예 관련 학과 졸업자는 선발 시에 우대하게 된다.

공예인턴 구직 신청이 마감되면 전체 인턴사원 희망자를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지역·업체별 구분 없이 전체적인 순위를 부여하여 1순위인 자부터 지망순서대로 희망업체와 연결하여 선발하게 되며, 선발된 자는 오는 3. 1~10.31(8개월간) 하루 8시간씩 선정된 업체에서 주5일 근무하게 된다.

신청방법은 공예인턴 채용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경북도 홈페이지(www.gb.go.kr) “알림마당”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旣 접수된 63개 공예업체 중에서 근무를 원하는 업체를 지정하여 오는 2. 6~2.10까지 도 문화예술과(053-950-3028)로 우편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본 사업은 2009년부터 3년간 사업비 940백만원(도비762, 자부담178)을 투자, 111개 업체에 114명 인턴사원을 지원하여 지역공예 업체의 재정·인력난 해소는 물론 청년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조사 되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도내 395개 업체 중 28.1%인 111개 업체가 수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인턴사원 공개모집에 앞서 지난 1.26~1.31까지 인턴사원 배치를 희망하는 공예업체로부터 신청을 받은 결과 63업체가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 윤상현 문화예술과장은 이 사업의 시행으로 공예업체는 인력난 해소와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인턴사원은 현장 실무경험을 통해 얻은 기술로 향후 관련분야 취업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일자리를 원하는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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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950-3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