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모스타일’, 북유럽 자연의 감성으로 공간을 디자인하다

- 모스타일(MOSStile®), 프리미엄 에코족을 위한 그린 인테리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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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신드롬
2012-02-06 08:00
서울--(뉴스와이어)--‘친환경 디자인은 유행이 아닌, 메가 트렌드!’

사회가 디지털화 되고, 더욱 풍족해질 수록, 그와 반대로 환경 파괴, 정신적인 빈곤감의 문제가 대두 되면서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 (Green Life Style)을 추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린 라이프 스타일은 일시적인 유행 현상이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메가 트렌드 중 하나이다. 건축 및 인테리어에서도 몇 년 전부터 이미 에코 바람은 불고 있으며 올해 가장 큰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이다. 친환경 디자인에서 앞서고 있는 유럽 이탈리아의 모스타일을 통해서 공간별 친환경 인테리어의 사례를 살펴 보고자 한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친환경 디자인 : 스칸디나비아 이끼와 에코 타일의 만남, 모스타일’

그린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에 맞춰 실내 공간에 자연의 느낌을 구현한 버티컬(수직) 가든, 친환경 타일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린신드롬(대표 이창호)이 출시한 이태리 브랜드 모스타일(MOSStile®)은 자연의 감성을 실내에서 즐기기 위해 유럽 산 이끼를 친환경 타일에 접목한 그린 인테리어 아이템이다. 12가지 다양한 색상의 부드럽고 고풍스러운 북 유럽산 이끼 타일로 벽면 등을 자연의 느낌 그대로 꾸밀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원하는 형태로 잘라서 다른 색상과 조합하면 모던한 느낌부터 고풍스러운 느낌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모스타일은 공기 중의 습도로 유지되 별도로 물을 줄 필요가 없다. 또 더 이상 자라지 않거나 햇빛이 없는 상태에서도 유지하기 쉬워 호텔, 고급매장, 갤러리 등의 상업 및 고급 주거공간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창호 대표는 “실제 본고장인 이탈리아에서는 명품매장, 스파, 레스토랑, 백화점 등에서 폭넓게 사용되며 자연의 감성이 녹아 있는 트렌디한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해외 톱 브랜드들도 모스타일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모스타일 외에도 이탈리아 유명 스튜디오에서 이끼를 가구, 테이블, 전구 등의 인테리어 아이템과 접목시킨 모스디자인(MOSSdesign) 제품도 함께 소개된다.

‘BUY 1 GIVE 1 : Green is LOVE’

그린신드롬은 모스제품 1개당 지구 환경 보전을 위한 1그루의 나무를 심습니다. 싱가포르에 위치한 국제지원 기관 B1G1의 기업멤버로서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곳에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모스타일과 모스디자인 제품은 국내 독점 수입원인 그린신드롬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제품 관련 문의는 그린신드롬(www.MOSStile.co.kr, 02-553-3828, info@mosstile.co.kr)으로 하면 된다.

그린신드롬 개요
혁신적인 그린 DNA를 보유한 브랜드들을 소개하는 Green Brands Hub 그린신드롬은 그린라이프 스타일 전문 기업이다. 행복주의 철학과 유쾌한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들과 함께 새로운 그린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모스타일(Mosstile): http://www.MOSStile.co.kr

웹사이트: http://www.mossti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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